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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보험이 필요한 이유

administrator 2019.07.16 13:50 조회 수 : 1

실비보험이 필요한 이유

축축 처지는 몸과 멈출 수 없는 고통, 목구멍으로 음식이 넘어가지 않는 무력감. 이런 것들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푹 자고 일어나 맛있는 음식을 먹고 푸른 하늘 아래 산책을 한다면 이거야 말로 행복한 일상이 아닌가. 하지만 건강을 잃게 되면 먹는 것도 자는 것도 마음대로 할 수 없다. 이 두 가지가 되지 않는다면 일상은 무너지고 신경질적이 되며 우울감과 짜증스러운 일상을 살아가게 된다. 

하지만 사람은 행복을 추구하기 때문에 건강을 회복하기를 바라고 병원을 찾게 된다. 하지만 건강을 회복하기 위한 과정에서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가게 된다면 일생을 전부 건강 회복에 사용하다가 죽게 될 것이다. 병원비를 벌기 위해 또는 병원비를 갚기 위해 삶을 바쳐야 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런 위험을 관리하기 위해서 보험에 가입한다. 

그 많은 보험 중 실비보험이 선호되는 것은 사용한 병원비의 대부분의 20~30%의 자기 부담금을 제외하고 실손 보장해주기 때문이다. 게다가 입원비의 경우 최소 자기 부담금이 없고 우선 공제되는 부분이 없으며 연간 200만 원까지만 자기 부담금을 지불하면 5천만 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기 때문에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또한 외래 통원을 하게 될 경우 처방받은 조제약의 보장도 받을 수 있다. 이에 대한 보상은 회당 30만 원으로 제한하고 있는데 통원비와 조제약 비용을 얼마큼 보상받을 것인지는 본인이 계약할 수 있다. 만약 20만 원 통원비 10만 원 조제비로 설정하면 이것이 한도가 되는 것이다. 이는 연간 180회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다만 병원 급별로 1만 원에서 2만 원의 최소 자기 부담금이 있으며 급여의 10% 또는 20%, 비급여의 20%의 자기 부담률이 부과되므로 최소 자기 부담금과 자기 부담률 중 더 많은 부분을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