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실비보험의 변천사

administrator 2019.07.16 13:49 조회 수 : 0

실비보험의 변천사

실비보험은 1999년 처음 판매를 시작한 이례로 수업이 많은 변화를 해왔습니다. 또한 이때마다 새롭게 바뀐 보장을 소급 적용한 것이 아니라 새롭게 가입하는 신규회원들에게만 적용했기 때문에 가입한 시기에 따라 보장이 전부 달라지는 복잡한 보험이 되었습니다. 때문에 실비보험에 가입한 사람들은 자신이 언제 가입했고 그 시기의 실비보험은 어떤 보장을 하고 어떤 것을 보장하지 않는지 잘 따져보고 알아놔야 나중에 손해를 보지 않을 수 있습니다. 

너무 과거부터 이야기하면 얘기가 길어지기 때문에 1차 표준화가 이뤄졌던 2009년 10월부터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이때는 자기 부담금이라는 개념이 없었던 실비보험에 처음으로 자기 부담률 10%가 생긴 때입니다. 하지만 자기 부담률이 생기면서 입원과 통원비 한도가 큰 폭으로 상승하며 보장성이 확대됩니다. 보장기간은 80세와 100세 만기 선택에서 100세 만기로 바뀐 시기이기도 하고 치매와 치질, 치과에 대하여 급여 부분의 보장을 시작하기도 합니다.

이후 2013년에는 2차 표준화가 이뤄지는데 이때 다시 한번 자기 부담률이 올라갑니다. 표준형 20%, 선택형은 10%로 실비보험만 판매되는 단독상품이 출시되며 1년마다 갱신, 최대 15년 만기는 이때 생겨납니다. 

가장 최근에 새롭게 변화한 실비보험은 2017년 4월부터 계약하셨으면 다음의 내용이 적용됩니다. 기본형은 급여 10% 또는 20%의 자기 부담을 선택 특약은 30%의 자기 부담을 하게 됩니다. 선택 특약에는 도수치료, 비급여 주사제, 비급여 MRI를 각각 따로 선택하여 가입할 수 있습니다. 

이렇듯 실비보험은 많은 사람들이 가입하고 필요로 하는 보험이지만 변화될 때마다 자기 부담률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물론 보장되는 범위나 내용이 조금씩 넓어지기는 했지만 자기 부담률의 상승은 무시하지 못할 듯합니다. 때문에 자기 부담률이 더 오르기 전에 가입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