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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내 개인보험시장에서 블록체인 활용은 본인인증에 머물러 있고 개인정보보호 등에 의해 적용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지 않습니다. 개인정보보호 등의 이슈는 블록체인망에 개인정보가 포함된 보험정보를 기록할 수 없으므로, 보험산업에서 블록체인을 적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는 것입니다. 


보험연구원에서는 표준화된 보험계약의 보험금지급 시스템에 블록체인을 이용하여 구축하고 운영하면 소비자의 편리성이 향상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망, 재해장해, 실손보험, 암보험 등은 보험사별로 보장내용에 차이가 없는 표준화된 보험인데 보험사가 블록체인을 이용해 보험금지급 시스템을 공동으로 운영한다면 편리성 향상이 기대되기 때문입니다. 


한 보험사에 보험금 청구를 신청하면 같은 보장에 가입한 다른 보험사에도 자동으로 청구되고 보험금 지급도 공동으로 심사한다면 지급심사 기준 차이로 발생하는 민원도 감소할 수 있습니다. 보험계약정보를 공동으로 관리하면 보험가입과 보험금 청구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등 업무 효율성을 향상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