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보험뉴스

장기 계약인 보험계약과는 반대로 판매 채널인 설계사의 근무 이직이 잦아 고아계약이 늘어나 보험사의 유지관리서비스에 사각지대가 발생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등록설계사 중 40% 가량은 매년 해촉 등으로 말속되고 있고 근속연수가 5년 이상인 설계사 비중은 35%에 불과합니다.


보험설계사의 잦은 퇴직과 이직은 자연스레 유지관리가 부실한 고아계약 양산으로 이어져서 소비자보호기능이 악화하고 장기적으로는 보험사의 수익성에서 악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보험연구원 안철경 선임연구위원은 설계사들의 잦은 이직은 승환계약 등 불완전판매 가능성을 높이고 소비자에게 적절한 정보와 서비스 제공이 이루어지지 않아 민원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으며 정상적으로 유지관리를 했을 때보다 고객이탈률이 높아 보험사 수익서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습니다.


보험연구원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보험사가 설계사 채널 등 판매채널의 계약관리 기능을 전반적으로 개선해야 된다고 말합니다. 특히 설계사채널에서 높은 영향력을 지닌 GA채널에서 고아계약 해결을 위한 전담조직 마련을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