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비행기 안에서는 여러 건강 이상이 생길 수 있는데 그 때 생길 수 있는 증상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먼저 확인하고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비행기가 하강할 때 유스타키오관의 통로가 잘 안열리면서 고막에 엄청난 압력이 가해질 수 있는데 이런 압력차이로 고막이 손상되거나 심하면 파열까지 일어나는 항공성 중이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또 사람은 1만피트 이상의 높이로 올라가면 저산소증을 호소하는데 이를 위해서 기내 안에는 여압장치로 6~8천피트 수준의 고도를 유지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뇌와 심장, 폐질환 등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산소가 모자라 정상적으로 비행할 수 없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비행기는 10%정도의 매우 낮은 습도를 유지하게 되는데 낮은 습도로 탈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서 물을 자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 오랫동안 좁은 곳에 앉아있다보니 다리부종도 발생할 수 있는데 가만히 있는 것보다는 종종 일어나서 다리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 외에 항공성 부비강염이나 장 팽창이 높은 고도로 인해서 생길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