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발을 위한 발톱 건강 관리법

건강정보


평소에는 발톱에 큰 신경을 쓰지 않지만, 여름이 되면 신경이 쓰이게 되는데요. 더워진 날씨로 인해 옷차림이 가벼워지면서 답답한 발도 해방해주기 위해서 샌들을 신는 일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발톱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으면 남들 시선이 창피해서 샌들이나 슬리퍼를 신을 생각이 들지 않는데요.

이런 상황을 대비해 미리 발톱 건강을 관리하도록 합시다. 가장 중요한 점은 청결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발을 깨끗하게 씻은 뒤에 반드시 수건으로 습기를 제거해서 꼼꼼히 말리셔야 합니다. 신발을 신을 때는 두 켤레를 번갈아 가면서 신어주는 것이 좋으며 남이 신던 신발이나 오래된 신발을 최대한 피해줍시다.

무좀균이 증식하는 것을 막으려면 발에 통풍이 잘돼야 합니다. 무좀균은 고온 다습한 환경을 좋아하므로 사무실에서는 답답한 구두나 운동화를 벗고 바람이 잘 통하는 슬리퍼, 실내화로 갈아신습니다. 주기적으로 족욕을 해주는 것도 좋은 관리방법입니다. 일주일에 2~3회 정도 녹차를 우린 미지근한 물에 15분 정도 족욕을 해주면 무좀균 증식 억제와 발의 상처와 물집 치료에도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