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당뇨는 규칙적이고 건강한 생활습관이 매우 중요합니다. 일교차가 크고 건조해지는 가을에는 특히 더 신경을 써줘야 합니다. 건조하기 때문에 평소보다 수분 섭취에 더 신경 써야 합니다. 수분 섭취가 혈당 조절에 영향을 주지는 않지만, 고혈당이 심해지면 소변량이 늘어나서 탈수가 진행돼 갈증이 생기게 되니까 수분을 섭취해서 고혈당 악화를 예방해야 합니다. 일일 권장 물 섭취량은 체중에 30을 더한 ml만큼 먹는 게 좋습니다.

고혈당이 심해져서 탈수가 진행되면 피부도 건조해져서 가려움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혹은 당뇨병성 신경합병증의 초기 증상으로 전신 가려움증이 나타나기도 하므로 혈당을 잘 조절해주고 정기적으로 합병증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검사를 받을 때 예방접종도 함께 해주면 좋습니다. 일반인보다 감염에 취약한 편이지만 백신 효과는 똑같이 받을 수 있습니다. 가을철에는 주로 인플루엔자 백신이나 폐렴사슬알균 백신을 접종합니다.

가을에는 활동하기 좋은 날씨가 많아져서 야외 활동도 늘어나는데 당뇨 환자는 운동 전 혈당 체크는 필수입니다. 고혈당이면 운동을 피해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