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여름철에는 온도가 뜨겁고 자외선이 많기 때문에 야외에서 장시간 있을 경우 피부에 염증이 나타나고 따갑고 붉어지는 일광화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인공 빛이나 햇빛에서 290~320nm의 파장대에서 나오는 자외선에 심하게 노출되면 갑자기 피부에 염증이 생기는 것을 말합니다.
자외선 A도 영향을 주지만 보통 자외선 B에 노출이 되면 홍반 발생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자외선 B가 일광화상이 생길 확률이 더 높습니다.

그러면 일광화상으로 나타날 수 있는 증세가 초기에 피부가 화끈거리면서 따갑고 빨개지면서 부푸는데 이 증상이 심해지면 물집이나 통징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 구토, 발열, 오한, 두통, 빠른 맥 같은 전신이나 쇼크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보통은 4~6시간 동안 잠복해있다가 나타나고 16~24시간에 최고치에 근접하게 됩니다.
일광화상을 가라앉게 만드는 방법은 가벼운 부위는 샤워나 얼음찜질로 온도를 낮춰주고 버로우액이나 냉수로 냉습포를 만들어서 찜질하면 나을 수 있고 보습제나 피부연화제도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