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에 달아난 입맛도 돌아오게 만들 여름철 음식들 - 위내시경실비

건강정보

우리나라에는 24절기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 중에 삼복은 여름 중 가장 더운 날들을 가르키는 기간인데요. 이 복날에는 지친 몸에 기운을 복돋아주기 위해 예로부터 삼계탕을 먹어왔습니다. 삼계탕에는 글루타민산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서 소화가 잘되는 음식입니다. 삼계탕에 함께 들어가는 인삼에는 신진대사 촉진, 원기보충의 효능이 있으며 대추는 빈혈예방과 소화기능 향상의 효과가 있습니다. 보양식이라면 추어탕도 빠질 수 없는데요. 미꾸라지는 비타민A를 다량 함유하고 있는데 비타민A는 세균의 저향력을 높아주고 피부를 보호해줍니다. 추어탕은 미꾸라지를 뼈째 갈아서 만들기 때문에 칼슘함량이 높고 양질의 단백질도 섭취할 수 있습니다.

 

8월부터 10월이 제철인 전복도 여름철 보양식에서 빼놓을 수 없습니다. 전복은 체네 중금속을 배출시켜주는 아연과 뇌에 영양을 공급해주는 글루탐산이 들어있으며 타우린, 아르기닌, 시스테인과 같은 아미노산도 풍부해서 콜레스테롤과 혈압을 조절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여름하면 생각나는 제철과일 수박은 수분과 비타민을 보충하기 좋습니다.